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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셀은 오픈소스 스마트 디지털 사물인터넷 생태계의 중추 역할을 하는 다기능 장치이며 기존 및 신규 주택을 스마트 제로 에너지 주택으로 원활하게 변환시킬 수 있는 플러그앤플레이 시스템이다. 제로셀은 스마트 그리드에 의해 전송된 오프사이트 재생 에너지 또는 온사이트 에너지를 통해 생성된 에너지를 저장하고 관리한다
(BERLIN=뉴스와이어) 스마트 제로 에너지 혁신의 글로벌 선도기업 하우즈 어드밴스드 빌딩 사이언스(HOUZE® Advanced Building Science, 이하 하우즈)가 제로셀(ZEROCELL™) 스마트 에너지 저장장치를 2016년 12월에 유로닉스 인터내셔널 매장에서 공개한다고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6에서 발표했다. IFA는 대표적인 국제 가전제품전시회이다.

유로닉스(Euronics)는 36개국에 1만여 개 점포를 거느린 유럽 내 2대 가전제품 소매업체이자 유럽 최대 전자제품 구매집단으로서 독립적인 전자제품 소매업체들이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한 국제조직이다. 유로닉스는 오는 12월부터 지정 점포에서 제로셀을 전시할 계획이다. 하우즈는 www.ZEROCELL.World 에서 제로셀 온라인 접수를 시작하며 10월 5일부터 설치를 진행한다.

제로셀은 오픈소스 스마트 디지털 사물인터넷 생태계의 중추 역할을 하는 다기능 장치이며 기존 및 신규 주택을 스마트 제로 에너지 주택으로 원활하게 변환시킬 수 있는 플러그앤플레이 시스템이다. 제로셀은 스마트 그리드에 의해 전송된 오프사이트 재생 에너지 또는 온사이트 에너지를 통해 생성된 에너지를 저장하고 관리한다. 제로셀에 저장된 에너지는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 전기가 비싸고 수요가 많은 경우 가정용 전원으로 활용

· 낮에 지붕의 태양전지에서 얻은 에너지를 저장해 스마트 그리드 소외 지역의 가정에 전력 공급

· 에너지 부하 감축

· 가정에 백업 전력 제공해 에너지 안전 확보

· 공익사업 지원 위한 수요대응 프로그램 참여

하우즈의 데이비드 고스윅(David Goswick) CEO는 “우리의 사명은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적정 가격의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운동을 추진하는 데 있다”며 “제로셀은 태양발전 및 소형풍력발전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바른 에너지 저장 솔루션 없는 태양 발전은 타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유로닉스 인터내셔널의 존 올젠(John Olsen) 상무는 “유로닉스가 제로셀의 소매업체이자 공식 설치업체로 지정돼 기쁘다”며 “제로셀은 스마트 디지털 에너지의 전혀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해준다”고 말했다.

제로셀의 가장 핵심은 강력하면서도 안전한 나노배터리 시스템이다. 나노배터리는 수명이 12~18년이며 최대 6000번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100% 방전과 복구가 가능하다. 제로셀은 2배속 충전이 가능하며 재활용되기 때문에 99% 지속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엄격한 국제 기준을 준수하며 극한 온도(-40F ~ 150F)에서도 작동한다. ZEROCELL 배터리는 리튬 배터리와 달리 누수가 없고 불연성이다.

하우즈(HOUZE®) 개요

하우즈 어드밴스드 빌딩 사이언스(HOUZE® Advanced Building Science Inc.)는 혁신기술과 온사이트 재생에너지, 에너지 저장, 에너지 관리, 나노테크놀로지, 원격의료, 농업생명, 부동산의 개발과 상용화를 전문으로 하는 텍사스 휴스턴에 위치한 비상장기업이다. 하우즈(HOUZE®에서 “ZE”는 제로 에너지(Zero Energy)를 의미한다)는 주택 건축 방식과 에너지 소비 및 생산 방식을 혁신해 총 주택소유비용을 줄여준다. 또한 에너지 최대 사용처인 주택지와 상업지,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필요한 만큼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슈퍼 에너지효율(제로 에너지)의 스마트 시설로 변환시켜 스마트 제로 에너지 주택과 건물, 공동체의 성장을 촉진한다. 하우즈는 리빙랩(Living Labs)과 포지티브 에너지 이니셔티브(Net-Positive Energy Initiative)를 설치하고 소비량보다 많은 전기를 생산하는 새 기술과 적정 가격의 주택을 도입함으로써 먼저 소외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www.HOUZE.world 참조.

블룸버그 TV에 방영된 하우즈: http://www.bloomberg.com/news/videos/b/c7f88a63-6d69-4843-82b4-39c3748e4eb9

제로셀 월드와이드(ZEROCELL WORLDWIDE INC.) 개요

제로셀 월드와이드는 하우즈 어드밴스드 빌딩 사이언스의 100% 자회사이며 하우즈 등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개발한 혁신 기술의 상용화에 앞장선다. 제로셀(4KW, 8KW, 12KW, 16KW)은 다기능 장치로서 주택, 빌딩, 연립을 위한 올인원 에너지 저장 및 중추 시스템이다. 제로셀 OEM 네트워크는 5개 대륙 전체 걸쳐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www.ZEROCELL.World 참조.

유로닉스 인터내셔널(EURONICS INTERNATIONAL) 개요

유로닉스(Euronics)는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한 독립적인 전자제품 소매업체들 간의 국제조직으로서 유럽 내 최대 전자제품 구매집단이자 두 번째로 큰 가전제품 소매업체이다. 독립된 전문 소매업체인 유로닉스는 36개 나라에 1만여 개 점포를 두고 있다. 점포는 대부분 점포 소유주가 관리하며 소비자는 지역 점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뿐 아니라 유럽 최대 전자제품 구매집단이 가진 구매력의 혜택을 볼 수 있다. www.Euronics.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90700560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제로셀 월드와이드(ZEROCELL Worldwide Inc.) 바비 던(Barbie Dunn)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출처 : ZEROCELL Worldwide Inc.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하우즈, 유로닉스 인터내셔널 통해 제로셀 스마트 에너지 저장장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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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센서·제어기기 전문 기업 오토닉스(www.autonics.co.kr)가 설정색과 검출색의 동일 유무로 색상을 판별하는 컬러마크센서 ‘BC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하며 포토센서 시장에서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BC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한 색상 판별을 실현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BC 시리즈는 백색광 투광 소자가 아닌 R(Red), G(Green), B(Blue)의 3색 투광 LED 광원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색상 판별을 실현한다. 뿐만 아니라 측정 대상에서 반사된 파장의 빛을 R, G, B의 비율로 연산하여 총 12비트의 분해능으로 검출함으로써 업계 최고 수준의 약 99.2%의 정확한 판별을 실현한다.


더욱이 본 제품은, 색을 비율로 판별하는 C(Color) 모드와 색을 비율과 명암으로 판별하는 C+I(Color+Intensity) 모드를 지원하고, 각 검출 모드별 고감도, 보통, 저감도의 3단계 감도 설정이 가능해 적용 환경에 따라 사용자가 최적의 조건을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본 제품은 설정색을 확인할 수 있는 티칭 표시등과 동작표시등(적색 LED), 안정표시등(녹색 LED)을 통해 출력 및 입광 상태 확인도 용이하다.


이외에도 BC 시리즈는 W1.24×L6.7㎜의 직사각형 스팟 사이즈로 미소 물체 및 마크 색상 판별이 가능하다.


또한 IP67의 보호구조를 실현해 분진 및 세척, 살수 환경 등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제품의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오토닉스, 정확한 색상 판별 가능한 컬러마크센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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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최근 발생하는 화재발생 비율 중 30%나 차지하는 전기화재의 대부분은 설비의 복잡한 내부구조, 배선, 접점 등에 쌓이는 미세먼지, 오염물질이 절연파괴를 일으켜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등을 정기적으로 세척함으로써 이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하는데, 두온(DUON)은 ‘유니클리닝(Uni-Cleaning)’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두온의 전기시설 무정전 활선 절연세척은 안정된 양질의 전기를 경제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하는 솔루션 중에 하나이며, 필수 전기시설 안전관리와 안전진단, 그리고 청소를 융합(Convergence)하는 서비스가 핵심이다. 본지는 이러한 두온의 유니클리닝을 집중 취재해 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주)동양티피티, 두온(DUON) 브랜드로 전기안전분야 1위 기업 도약

전기안전관리 및 설비 전문클리닝 시스템 기업 두온(DUON, 회장 유태완)은 1991년 (주)동양티피티로 설립되어 전기안전관리 사업을 시작으로 에너지/진단, 건설, 시설관리, 제조/유통,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보유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중국 등 해외 각국에서도 에너지·생활안전 분야의 ‘Total Management Company’로 인정받고 있다.
전기설비 점검부터 설계, 시공, 감리까지 차별화된 원스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사는 2004년에 선진형 빌딩 관리서비스를 도입하여 종합 FM기업으로의 기반을 다졌으며, 2009년에는 에너지 분야에 진출하여 2010/2012년 국내 에너지 컨설팅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2년부터는 기존 영업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 사업의 시너지를 최대화하기 위하여 Energy Saving 상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기 시작하면서 Adgreencoat와 같은 다양한 상품 발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동사는 두온이라는 브랜드로 전기안전분야, 에너지진단 분야에서 영향력을 점차 늘려가고 있으며, 2020년에는 국내 FM기업 1위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절연세척이 필요한 시설 예

신개념 설비세정 무정전 절연보강 클리닝 ‘유니클리닝’

최근 발생하는 화재발생 비율 중 30%나 차지하는 전기화재. 이와 같은 전기화재의 대부분은 설비의 복잡한 내부구조, 배선, 접점 등에 쌓이는 미세먼지, 오염물질이 절연파괴를 일으켜 결국 화재 및 감전사고로 이어져 발생한다. 이뿐만 아니라 기계 내 미세 먼지, 오염물질 등은 화재의 원인뿐만 아니라 기계 및 설비의 오작동 및 성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두온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니클리닝(Uni-Cleaning)’과 같은 세척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동사가 개발한 유니클리닝은 정전을 시켜 작업하기 어려운 각종 주요설비들에 대해 특수처리된 절연용액을 사용하여 오염물질을 제거, 화재의 위험성을 낮춰주고 기계적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두온 관계자는 “유니클리닝은 각종 먼지와 미세오염물질에 장기간 노출된 건물 내·외부의 전기, 전자, 통신 설비를 세척해주는 전문 클리닝 시스템으로 전원 차단 없이 특고압 활선상태에서도 신속한 세척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처럼 유니클리닝은 각종 회로판, 배선 등 미세한 부분까지 정밀세척이 가능하여 장비 안전사고와 오작동 요소를 미연에 제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유니클리닝의 가장 큰 장점은 난연성·비전도성 안전 클리닝으로 24시간 무정전 상태에서 세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두온 관계자는 “클리닝 작업 시 필수과정인 시설정전과정에서 드는 정전비용이 업계 평균 2,563백만 원(1,000kW/1일)이라고 한다”며 “이에 반해 유니클리닝은 전원 차단 없이 무정전 상태에서 클리닝이 진행되기 때문에 가동중단에 따른 정전 비용을 절감시키고 설비의 수명연장과 성능효율을 향상시켜 생산성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배전반 판넬 청소

친환경 무독성 절연세척제 Good!

유니클리닝의 특장점 중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절연세척제(NCL-77)’이다.
이 NCL-77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친환경 무독성 절연세척제로, 천연 감귤원료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제조되어 오존층을 파괴하는 독성물질이 없다. 이는 설비의 화학적·물리적 손상이 없고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두온 관계자는 “늘 고객과 환경을 생각하는 당사는 유니클리닝을 통해 고객만족 실현과 환경보호에 힘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변압기 내부 세척


유니클리닝의 적용분야는 ‘무궁무진’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두온의 유니클리닝은 화재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장비의 수명을 연장시키며 기기 오작동을 방지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많은 효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발전기, 옥내·외 수배전반, 제어반, 분전반 등의 저·고압 전기설비와 지하철 운영설비, 대형복합건물 통제시설, UPS, 전산실, 이동통신시설, 승강기 제어반 등의 전자·통신장비 설비 등에는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의 경우, 정기적인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계실의 높은 온도로 인해 기계장비의 캐비닛을 열어두기 때문에 기계실 내부의 모터 작동 시 발생되는 각종 먼지 및 카본 가루 등이 장비 내부 부품 사이에 흡착되어 치명적인 오작동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무인으로 운용되는 이동통신시설은 방음, 방화, 방호 등을 고려해 외부로부터 완전 밀폐된 수준으로, 이러한 차단에 의한 통신기기의 높은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통신사는 냉각시스템을 설치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외부 오염공기 및 먼지유입으로 집진현상이 일어나 통신장애의 원인이 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반도체 산업에서도 먼지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반도체 소자는 소비전력을 낮추기 위해 3~12V의 낮은 전압과 수mA의 작은 전류로 동작하게 되는데, 정전기 발생 시 정전기로 인해 유입된 전압에 의해 반도체가 손상될 수 있는 것이다. 반도체 정전기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먼지오염이다.”라는 두온 관계자는 따라서 전기, 전자, 통신 설비 등의 세척은 필수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유니클리닝에 대한 장점뿐만 아니라 동사의 경쟁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두온은 절연세척작업을 위해 현장답사부터 시작해 설비 간이진단 및 점검, 설비상태 사진촬영 및 안전조치, 절연용액 분사세척 및 건조작업, 감독자 확인, 결과보고서 작성 및 완료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두온 관계자는 “전기시설 무정전 활선 절연세척은 안정된 양질의 전기를 경제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하는 솔루션 중에 하나이며, 당사는 필수적인 전기시설 안전관리와 안전진단, 그리고 청소를 융합(Convergence)하는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간업체로는 최대 규모의 전문 인력과 최첨단 계측장비 및 정밀진단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두온은 본사 직영체제로 지역별 담당자를 배치하여 24시간 긴급출동을 통한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다.


수배전반 상부청소


전기시설의 안전지킴이, 두온

두온은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유태완 회장은 창립 기념행사에서 “25년이란 시간 동안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한결 같은 마음으로 달리다보니 오늘의 두온이 되었다. 두온이 생활안전 브랜드로 자리 잡기까지 함께 해준 고객과 우리 두온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항상 초심을 잊지 않으며 오늘도 전기 업계에서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하고 있는 두온. 전기시설의 안전지킴이 두온의 성공신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두온 https://duon.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DUON, 설비 자산을 위한 효율적 클리닝 시스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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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신재생발전의 효율 및 경제성을 높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월 5일 ‘에너지신산업 성과학산 및 규제개혁 종합대책’에서 발표한 바대로 풍력발전소에 이어 태양광발전소에도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를 설치해 생산한 전기에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5.0을 부여하기로 하고 이를 9월 19일에 고시했다.
이는 '17년까지 5.0을 적용하고 '18년부터는 보급여건 등을 점검해 가중치 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기후와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태양광, 풍력과 같은 신재생발전에 ESS를 연계시켜 생산된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함으로써 신재생발전의 효율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광 연계 ESS REC 가중치 부여방안

태양광 연계 ESS

발전설비 피크시간

발전설비 피크 외 시간

0

'16년~'17년

5.0

* 태양광 발전설비 피크시간 : 10시~16시


높은 전기수요에 대응

통상 ESS는 전기수요가 낮은 밤에 생산된 전기를 충전하고 전기수요가 높은 낮에 이를 방전함으로써 발전소의 이용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데, 태양광에 설치하는 ESS는 태양광발전의 특성상 일조량이 좋은 낮에 많이 생산된 전기를 충전하고 저녁시간에 방전을 유도하여, 낮에 최대발전으로 생기는 전력망 접속용량 부족을 완화시키고, 봄·가을·겨울의 밤에 생기는 높은 전기수요에 대응하는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20년까지 약 4,400억 원(800MWh)의 ESS 시장창출이 기대될 뿐만 아니라, 추가 확보된 전력망 접속 여유용량으로 신규 태양광 200㎿(약 3,000억 원) 추가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부는 급성장하고 있는 ESS 시장을 선점해 ESS가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과감한 제도 개선을 통해 국내시장을 육성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발족된 ‘ESS 융합얼라이언스’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뿐만 아니라 소비재 등 타 분야로도 ESS 융합모델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태양광 발전소에도 ESS 설치 대폭 확대
:
Posted by 매실총각


발전부문 공동협력 체계 구축 및 미래 발전방향 모색

한국남동발전(이하 KOEN)이 지난 9월 1일(목) 영흥본부 에너지파크에서 ‘대한전기학회 발전연구회 제1회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경상대학교 최재석 교수의 「ESS와 신재생의 영향 및 효과」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으로 시작되었고, 산·학·연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하여 고효율·대용량·청정 발전소 설계, 발전신기술, 전력계통 신뢰도·전기제어 3개 세션으로 14개 주제에 대한 기술 현안 및 정보 발표가 이루어졌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1,000㎿급 신보령과 신서천 화력 보일러 설계기준(중부) ▲ 미세먼지 저감정책 및 관련기술 동향(제이텍) ▲표준화력 성능개선 과제현황 ▲지능형 전력설비 관리시스템(효성) ▲전력계통 신뢰도와 발전기 운영(전력거래소) 등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발전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발전연구회

대한전기학회 산하의 특별위원회인 발전연구회는 발전부문 공동협력 체계 구축 및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발전 6사(KOEN, 중부, 서부, 남부, 동서, 한수원) 공동후원으로 2010년 설립되어 매년 학술대회를 꾸준히 개최해 왔으며, '16년 KOEN이 사무국을 맡으면서 기술교류와 인적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제1회 기술세미나가 개최되었다.
KOEN 김학현 발전연구회 위원장은 “이번 기술세미나를 통해 발전, 전력분야 경영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해 소통·협력으로 경험과 지혜를 모아 진정한 상생을 실현하자”면서 전력그룹사 외 산업계, 학계, 연구계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하며, 발전산업 전반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발전연구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밝혔다.


한국남동발전 www.koenergy.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한전기학회 발전연구회 제1회 기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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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6. 9. 28. 16:08

한전, 중남미 전력시장 본격 진출 이슈&리포트2016. 9. 28. 16:08

한국전력이 최근 52대에 이어 53대 대통령으로 재취임한 다닐로 메디나(Danilo Medina)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을 면담하고, ESS, 마이크로그리드 등 에너지신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손실감소 등 한전의 우수한 기술력을 도미니카공화국과 공유하기 위한 시범 사업 시행, 인력 양성(HRD)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배전망 건설사업에는 전력분야 국내 중소기업들이 참여할 계획으로, 100억 원 상당의 국내 중소기업 동반 수출이 기대된다.



한전, 도미니카전력청과 450억 원 규모 스마트배전망 건설사업 계약체결

중남미에 위치한 도미니카공화국은 세계경제 불황의 악조건에도 최근 연평균 7%의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력수요도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31.1%라는 높은 전력손실과 적은 발전량으로 만성적인 전력부족을 겪고 있다.
카리브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도미니카공화국은 열대기후 특성상 1년 내내 지속적인 일사량이 유지되어 태양광을 이용한 신재생 발전에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
한국전력(이하 한전)은 이를 활용하여 석유, 천연가스 등 전통 화석연료 중심의 발전 설비를 대체하고 부족한 전력을 보충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원 개발 및 전기자동차 충전소 구축 등 에너지신산업 도입을 건의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같은 날 한전은 세계 No.1 전력회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도미니카공화국 전력청(CDEEE)에서 발주한 총 3,900만 불(450억 원) 규모의 도미니카 배전망 건설사업 계약을 루벤 히메네스 비차라(Ruben Jimenez Bichara) 도미니카 전력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미니카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 현지에서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도미니카 전 지역에 걸쳐 전주 7,102기, 전선 2,220㎞, 변압기 1,496대의 배전망과 설비를 신설·교체하는 것으로 한전은 설계, 자재구매 및 시공의 전 과정을 수행할 계획이다.
 


중남미 에너지신산업 시장 선도를 위한 초석

지난 2011년 한전은 도미니카에서 5,100만 불(580억 원) 규모의 배전 건설사업을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완공했으며, 이 사업을 통해 한전은 도미니카에서 누적 9천만 불(1,03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한전 조환익 사장은 “금번 다닐로 메디나 대통령과의 면담 및 배전망 건설사업 계약체결은 도미니카공화국 전력산업 발전에 한전이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는 한전의 중남미 에너지신산업 시장 선도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한전은 앞으로도 중남미 시장 진출 및 에너지신산업 비즈니스 모델 구축 시 현지에 진출한 중소기업 등 국내기업 네트워크와 국산기자재를 최대한 활용하여 동반성장과 수출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번 EPC 사업은 배전 분야 진출을 통해 신재생 발전(태양광), 손실감소, ESS 등 다른 영역으로 그 사업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새로운 해외사업 형태의 최초 사례이므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배전망 건설사업에는 전력분야 국내 중소기업들이 참여할 계획이며, 100억 원 상당의 국내 중소기업 동반 수출이 기대된다. 한전은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여 동반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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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전, 중남미 전력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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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파푸아뉴기니 수력자원 개발에 나선다. 파푸아뉴기니 정부기관의 행정지원을 더해 사업추진에 날개를 달 전망이다. 한국남부발전은 파푸아뉴기니의 향후 사업전망을 고려하여 수력 및 소수력 개발을 통한 전원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공공부는 남부발전 제안사업에 대한 사업승인을 지원키로 뜻을 모은 것이다. 이번 체결을 통해 한국남부발전은 향후 태양광 및 가스복합 등으로의 사업 확장 가능성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한국남부발전 윤종근 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파푸아뉴기니 프란시 아웨사(Hon. Francis Awesa) 장관과 수력 및 소수력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푸아뉴기니 정부, 2030년 인구 70%까지 전력 공급 목표

한국남부발전이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회담실에서 수력자원 개발에 대한 내용으로 파푸아뉴기니 공공부(Department of Work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공부는 사회간접자본을 담당하는 파푸아뉴기니 정부기관으로, 우리나라 ‘2016 글로벌 인프라펀드 협력 콘퍼런스(GICC, 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참석차 방한했다가 파푸아뉴기니에서의 사업을 검토 중인 한국남부발전의 관심사가 일치하면서 협약을 맺게 되었다.
남태평양 남서부에 위치한 도서국가 파푸아뉴기니는 연평균 강수량이 약 2,000㎜로 많고 큰 하천 등을 이루고 있어 수력발전이 용이하다. 이와 함께 일평균 일조량도 풍부하며,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있어 향후 태양광 및 가스복합 등으로 사업 확장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현재 전체 국민의 약 10%에게 전력이 공급되며 수도권 및 기타 도시의 외곽에는 전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지만, 파푸아뉴기니 정부는 2030년 인구 70%까지 전력 공급을 목표로, 최근 증대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규기기 설치, 기존 시설 개선, 비즈니스 전략 등을 강구하고 있어 향후 발전가능성도 높다.



해외 수력개발 MOU 체결로 향후 사업 추진에 탄력

한국남부발전은 파푸아뉴기니의 향후 사업전망을 고려하여 수력 및 소수력 개발을 통한 전원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공공부는 남부발전 제안사업에 대한 사업승인을 지원키로 뜻을 모았다.
한국남부발전의 윤종근 사장은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파푸아뉴기니와 기술 및 운영 경험이 많은 한국이 발전분야에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수력사업을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등 전반에 걸쳐 협력하자고 제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현재 ‘소수력 100기 건설’을 목표로 활발하게 사업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해외 수력개발 MOU 체결로 인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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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국남부발전, 파푸아뉴기니 수력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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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빌딩 융합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40여 기업·대학 등이 한데 모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7일(수) 오전 10시에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건축분야 신성장 동력인 제로에너지빌딩에 대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로에너지빌딩 융합 얼라이언스(Alliance)’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로에너지빌딩 융합 얼라이언스는 시장기반 기술개발·보급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크다.



제로에너지빌딩 관련 기업·대학·연구소 등 40여 기관이 참여

‘제로에너지빌딩 융합 얼라이언스(Alliance)’는 산업 분야 간 융·복합을 통해 경제적 제로에너지빌딩 모델을 개발하여 제로에너지빌딩 신시장 창출 및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구성되었으며, 기술·정책·금융 등 분야별 관계기관(기업, 연구소, 정부, 학계 등)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제로에너지빌딩 확산을 위한 융합 기술 연구개발(R&D), 제도개선 뿐만 아니라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등 다양한 해법을 모색한다.
제로에너지빌딩은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건축 모델로 각광받으며 시범사업, 실증 연구개발(R&D) 등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추진 중에 있다.
그러나 일반건물 대비 약 30%가량 비싼 초기 건축비와 시장에서 보편화 되지 않은 최신 설비·기술 등이 적용되는 점은 제로에너지빌딩 활성화를 위해서는 꼭 선결되어야 하는 과제이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국토교통부는 제로에너지빌딩 관련 기업·대학·연구소 등 40여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업종간 협력활동인 제로에너지빌딩 융합 얼라이언스를 통한 시장보급형 제로에너지빌딩 모델 개발 등 해법 마련에 나선 것이다.



제로에너지빌딩 활성화의 새로운 해법이 마련되길…

융합 얼라이언스는 건설기술, 신재생·에너지, 정보기술(IT)·설비, 정책·금융 등 4가지 분과로 구성되었으며, 발족식을 시작으로 주기적인 분과별 활동과 위원회 지원을 통하여 분야·업종 내 기술개발·제도개선 과제발굴은 물론 타 분야 협업·융합도 적극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얼라이언스 활동을 통해 발굴된 기술, 정책, 금융에 대한 해법은 공개포럼('16년 11월 예정)을 통하여 발표되고, 다부처공동기획사업 등을 활용하여 융합 연구개발(R&D) 과제로 지속 추진돼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로에너지빌딩 융합 얼라이언스는 제로에너지빌딩 인증제 시행('17년 1월) 등 상용화 촉진단계 돌입에 앞서 민간주도의 산업간 협력활동 강화 및 시장기반 기술개발·보급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토교통부는 “제로에너지빌딩 융합 얼라이언스를 통하여 서로 다른 산업분야의 아이디어가 융합되어 제로에너지빌딩 활성화의 새로운 해법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제로에너지빌딩 융합 얼라이언스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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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8. 13:35

전기기사 기출문제 I 전기기출문제2016. 9. 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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