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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9. 16:09

전기기사 기출문제 II 전기기출문제2016. 6. 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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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9. 16:08

전기기사 기출문제 I 전기기출문제2016. 6. 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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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6. 6. 29. 16:07

전력용어 전력용어/영어2016. 6. 29. 16:07

■ 감자작용
직류기에서 기하학적 중성축 Y와 전기적 중성축 Y'가 엇갈려 있고, 또한 부러쉬의 위치를 전기적 중성축에 둘 때 Y의 양측 ∂각 내에 있는 전기자 권선의 전류로 인해 계자 기자력을 약하게 한다. 이 현상을 감자작용이라고 한다.


■ 감전
전기에 의해 사람이나 가축 등의 육체가 충격을 느끼거나 기능 장해를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 개폐서지
전선로의 개폐 조작에 따르는 이상 전압을 뜻한다.


■ 개폐기
부하 전류를 흐르게 하거나 멈추게 하는 것 이외에 점검·보수 시 전원을 끊는 데에 사용된다.


■ 계자권선
회전기에서 자극에 설치하는 권선, 직류기에서는 고정자 쪽에, 동기기에서는 회전자 쪽에 설치함으로써 어느 것이나 직류로 여자하는 것이다.

 

■ 경간
가공 송배전선의 지지물 간격을 뜻한다.


■ 게인
출력 신호의 진폭을 입력 신호의 진폭으로 나눈 값으로, 이득을 말한다.


■ 결선
회로 소자 상호를 직접 또는 전선을 통해 연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 계자전류
계자권선에 흐르는 전류이다.


■ 계자제어법
직류 전동기의 속도 제어법의 하나로, 계자전류를 변화시켜 자속을 변경함으로써 회전 속도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 계자코일
계자를 만들기 위해 계자 철심에 감는 코일이다.

 

■ 계자
전자석 또는 영구 자석으로서 만든 자기적인 힘이 파급되는 범위를 말한다.


■ 고속도차단기
차단 속도가 빠른 차단기를 말하며, 회로가 단락 되고 차단기가 작용하여 전류가 감소하기까지 5~8㎳, 차단 종료까지 15~18㎳정도인 것을 의미한다.


■ 고주파 발전기
일반적으로 전등이나 전력에 사용하는 상용 주파수 (60㎐)보다 높은 주파수의 교류를 발생하는 발전기를 뜻한다. 


■ 고역 보상회로
증폭기의 증폭도가 주파수가 높은 범위에서 낮아지는 것을 보이는 회로로, 피킹 회로라고도 한다.


■ 계전기
전기 계전기는 전기 기자력으로 접점을 개폐하는 장치, 보호 계전기는 송전 선로에 사고가 발생할 때 자동적으로 사고를 검출해 차단기를 동작시키는 장치이다.

 

■ 곡률 반경
곡선의 굽힘 정도를 나타내는 값을 곡률이라고 하며, 곡률의 역수를 곡률 반경이라고 한다.


■ 공간파
전파의 전파 경로에 따르는 분류의 하나로 지상파에 대비해 붙인 이름이다.


■ 공기냉각
지지의 권선 및 철심을 냉각하는 매체로서 공기를 사용하는 냉각 방식을 의미한다.


■ 가격결정발전계획
거래일의 한계가격을 산출하기 위해 수립하는 발전계획으로 열 공급, 송전제약 등의 각종제약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수립되는 비제약 발전계획이다. 이는 발전사업자가 신고한 공급가능용량, 기술적 특성자료 및 수요예측자료를 바탕으로 수립된다.


■ 공기 이젝터
증기 터빈이 복수기 내로 들어간 공기, 또는 기타 불응결 가스를 유출하는 펌프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력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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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9. 16:03

코드의 접속과 납땜 방법 전기산업특집2016. 6. 29. 16:03

그림2.gif

 

전기기구의 수리 중에서도 코드의 접속은 가장 빈번한 작업의 하나이다. 코드의 접속에는 흔히 납땜이 이용되기 때문에 납땜 방법부터 알아보자.


납땜 작업을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으로는 땜인두, 인두받침, 펜치, 니퍼, 납, 페이스트, 샌드페이퍼 등인데 염산이 든 납을 쓸 때는 페이스트는 필요 없다.


땜인두에 전기를 넣고, 납땜할 장소를 샌드페이퍼로 닦는다. 그리고는 페이스트를 바르고 인두 끝을 대서 2~3초 가열한 다음, 납을 대고 녹여서 연결한 뒤 인두를 끄면 된다. 납땜이 끝나면 페이스트를 닦아낸다.


코드를 접속할 때는 필요한 심선 길이를 재어서 나이프로 피복에 칼자국을 낸 다음, 벤치로 피복을 눌러서 빼낸다.


코드의 심선과 심선을 연결할 때는 그림과 같이 충분히 감고 가급적이면 납땜을 한다. 끝으로 비닐테이프를 반폭씩 겹쳐서 감는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코드의 접속과 납땜 방법
:
Posted by 매실총각
2016. 6. 29. 16:01

감전 방지는 이렇게 전기산업특집2016. 6. 29. 16:01

감전은 전기를 사용하는 이상 피할 수 없지만, 전기의 기초지식만 있으면 감전사고는 줄일 수 있다.


전원을 넣은 채로 전기기구를 수리하면 감전의 위험성이 많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전기가 흐르고 있는지의 여부는 눈으로 보아서는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검전 드라이버나 테스터가 필요하다.
감전은 인체를 흐르는 전류의 크기에 따라서 위험성이 커진다. 인체에 50㎃ 이상의 전류가 흐르면 심장의 근육이 경련을 일으켜 사망할 우려가 있다.


또 수리할 때, 전기기구나 회로에 접촉하기 전에 테스터로 전압을 재던지 검전기로 전압이 걸렸는지를 확인한 다음에 수리하도록 하자.
기구나 회로를 만질 때는 먼저 오른손을 사용해야 한다. 그것은 오른손 쪽이 왼손 쪽보다 심장에서 멀기 때문이다.


전기기구는 낡아지면 절연이 열화되어 누전되기 쉬워진다. 특히 코드의 고무 피복이 열화하거나, 비닐 피복의 경우는 경화(硬化) 또는 열로 녹거나 해서 기구에 접촉되는 수가 있다. 그러한 경우에는 새로운 코드로 교체하지 않으면 안된다. 코드는 가장 빨리 손상되는 부분이다.


전기기구에는 반드시 안전하게 접지를 해두자. 감전사고의 대부분은 기구의 대지전압(對地電壓)에서 일어나므로 기구의 대지전압을 0V로 하기 위해 접지가 필요한 것이다.
젖은 손으로 전기기구를 만지지 않도록 하자. 특히 목욕탕은 위험하다.


목욕탕에는 전원 플러그가 없는 것이 보통이지만, 목욕탕에서 젖은 손으로 전기 면도기를 사용하던가, 전등이 안들어 온다고 하여 습기 가득한 목욕탕에서 젖은 손으로 전구를 바꾸어 끼우는 등의 일은 위험하기 짝이 없다.
플러그를 반쯤만 꽂는다거나, 전선을 불완전하게 접속하는 것은 과열이 되면 위험하므로 완벽하게 접속 해두는 습성을 가져야 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감전 방지는 이렇게
:
Posted by 매실총각

그림1.gif

 


가전제품의 홍수시대라고 할 만큼 어느 집이나 가전제품이 집안에 구비되어 있다. 이렇게 가전제품 수가 다양해지게 되면, 고장나는 것도 많아진다. 전기제품은 대개 구조가 복잡해서 아마추어에게는 손을 대기 어려운 것도 있다. 그렇다고 사소한 고장까지 수리 기사의 손을 빌린다는 것은 무리다. 간단한 전기 상식은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우선 전선에 대한 지식, 전선이나 코드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코드의 종류와 용도를 도표로 만들어 보았다.
다음은 콘센트. 콘센트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것과 사기로 된 것이 있는데 기둥 따위에 부착하는 노출형과 벽 속의 박스에 집어넣는 매입형이 있다.


흔히 쓰이는 100V용 콘센트는 플러그의 삽입구가 평행으로 되어 있지만, 대전류에 사용하던가 전압이 220V용 이상 또는 직류전원의 경우는 T형 콘센트가 쓰이기도 한다. 또 220V용은 어스선도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3선식으로 되어 있다.
매입형 콘센트의 경우, 원칙으로는 콘센트의 삽입구가 긴 쪽에 어스된 선이 들어오도록 설치하게 되어 있지만, 잘 지켜지지는 않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코드와 콘센트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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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전기공사 분리발주 여부

 

[질의]

전기공사금액이 소액인 경우에도 분리발주해야 하는 지.

[회시]

전기공사업법 제11의 규정에 따라 전기공사는 다른 업종의 공사와 분리발주해야 하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로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특별한 경우란 같은 법시행령 제8조의 각 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사의 성질상 분리하여 발주할 수 없는 경우, 긴급을 요하는 공사로써 기술관리상 분리하여 발주할 수 없는 경우, 국방 및 국가안보 등과 관련한 공사로써 기밀유지를 위하여 분리하여 발주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공사의 성질상 분리하여 발주할 수 없는 경우란 전력신기술을 적용하는 공사,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대형공사 또는 특정공사 중 일괄입찰로 발주되는 공사, 발전소의 주설비공사, 임시가설공사, 전압이 600V 이하이고 전기시설용량이 10㎾ 이하인 전기공사(공공전기공사는 제외) 등을 들 수 있고, 긴급을 요하는 공사로써 기술관리상 분리하여 발주할 수 없는 경우로는 천재지변·비상재해 등으로 인한 긴급 복구공사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전기공사는 위에서 열거한 전기공사의 분리발주 예외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라면 다른 업종의 공사와 분리발주해야 합니다.

 

분리발주 되지 않은 전기공사의 시공

 

[질의]

기계설비공사업자가 주계약자방식으로 입찰에 참여하여 공사를 도급받았으나 내역에 전기공사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전기공사업을 등록하여 전기공사를 할 수 있는지 여부 및 할 수 없다면 필요한 조치, 전기공사업자에게 하도급이 가능한지 여부 등.

[회시]

전기공사업법 제3조제1항에 따라 전기공사는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경미한 전기공사를 제외하고, 전기공사업을 등록한 자가 아니면 도급받거나 시공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같은 법 제42조제1호에 해당하여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따라서, 전기공사업을 등록하지 않고 입찰에 참여한 자가 전기공사를 포함하여 도급계약을 체결할 수는 없으므로 내역을 변경한 다음 전기공사는 발주자와 전기공사업자가 별도로 계약을 체결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같은 법 제2조제3호에서 공사업자란 전기공사업을 등록한 자를, 제6호에서 하도급이란 수급인이 도급받은 전기공사를 다른 공사업자와 체결하는 계약을, 제7호에서 수급인이란 발주자로부터 전기공사를 도급받은 공사업자라 각각 정의하고 있는 바, 전기공사의 하도급은 전기공사업자와 전기공사업자간의 계약을 의미합니다.

 

분담이행인 경우 분리발주 위반 여부

 

[질의]

가로등을 포함한 가로시설물 제작, 구매, 설치 사업을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하고 입찰참가자격을 산업디자인, 소프트웨어, 직접생산증명서, 전기공사면허(분담이행가능)로 한 경우 분리발주위반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

[회시]

전기공사업법 제11조에서는 전기공사를 다른 업종의 공사와 분리발주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전기공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하여 부실시공의 방지 및 시공품질의 향상을 도모하는데 그 입법 취지가 있습니다.
귀 질의의 경우와 같은 분담이행은 공동도급의 한 형태로 구성원간의 자격보완 등을 위하여 행해지는 발주방식으로 분담이행과 분리발주와는 다른 개념임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분리발주의 예외로 인정하고 있는데, 공사의 성질상 분리하여 발주할 수 없는 경우란 전기공사와 다른 업종의 공사가 복합적으로 시공되어 하나의 시설물을 완성하는 경우에 있어 그 시설물의 내용적 성질을 분리해서는 그 자체의 목적 달성이 불가능한 경우로써 전력신기술을 적용하는 공사,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대형공사 또는 특정공사 중 일괄입찰로 발주되는 공사, 발전소의 주설비공사, 임시가설공사, 국가안보상 기밀유지가 요구되는 공사 등을 들 수 있고, 긴급을 요하는 공사로써 기술관리상 분리하여 발주할 수 없는 경우는 천재지변·비상재해 등으로 인하여 시급히 복구가 필요한 공사로 분리하여 시공해서는 신속한 응급복구가 곤란한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귀 질의의 경우 가로시설물 제작, 구매, 설치 사업은 전기공사업법시행령 제8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전기공사 분리발주의 예외사유로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기공사업법령 관련 질의회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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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jpg

 

제3회 제주 전기차 에코랠리 대회 개막
제3회 제주 전기차 에코랠리 대회가 지난 6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제주종합경기장 특별행사장에서 출발, 일주도로와 해안도로를 잇는 200㎞ 구간에서 열렸다.
전기차를 타고 일주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이 대회는 제주도와 JIBS제주방송, 오토타임즈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 전기차 에코랠리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원희룡 제주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제주도는 2030년까지 모든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바꾼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앞으로 대중교통 체계가 개편되면 주차장, 중앙차선 등 제주도가 전기자동차에 있어서 앞서 갈 수 있는 제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에코랠리 참여자들은 전기차 선구자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전기차 홍보대사가 돼 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9팀 수상의 영예 안아
국내에서 판매되는 기아자동차 레이 EV와 쏘울 EV, BMW i3, 닛산 리프, 르노삼성 SM3 Z.E. 등 5개 차종 33개 팀, 번외경기 27개 팀이 출전해 에코 드라이빙 기술을 겨룬 이번 대회는 오전·오후 코스로 나눠 전기차를 타고 안내문에 명시된 체크 포인트를 정해진 시간 안에 통과하면서 인증사진을 찍는 등 미션 게임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면 배터리 사용량과 이동 거리, 체크 포인트에서의 미션 과제 점수를 합쳐 차종별 순위가 정해졌으며, 목적지까지 정해진 시간 내에 도착해야 하지만, 너무 일찍 도착해도 교통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감점했다.
참가자들은 자기 차량과 렌터카를 이용하여 출전했고, 주로 부부·부자·모녀 등 2인 1조 가족단위 참여자가 대부분이었다.
또한 이번 대회 입상자는 SM3 Z.E. 1·2·3위, 쏘울 EV A 1·2·3위, 쏘울 EV B 1·2·3위 총 9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열린 어린이 미래 자동차 만들기는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 자동차를 교재도구로 직접 제작, 준비된 구간을 조종해 순위를 매기는 프로그램으로 14개 팀이 참가했다.
한편 내년 봄에 열릴 예정인 제4회 전기차 에코랠리 대회는 전기차 가족캠프, 전기차 어린이 사이언스 스쿨, 문화공연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청 www.jeju.g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제주만의 특별한 행사, 제3회 전기차 에코랠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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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1.jpg

 

기존의 냉동시스템에 전동냉동시스템을 추가하고 태양광발전 및 차량 발전기로부터 계속적인 충전이 가능하도록 해, 이 전기로 냉각기관의 ‘압축기’를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냉동차량용 고효율 다중 통합전기모듈’ 시스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어 첫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다.


동명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김기주 교수팀(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 센터장 겸임)은 태양전지를 전원공급장치에 연결해 태양전지로부터 생성된 전압으로 구동모터를 작동할 뿐만 아니라 배터리팩(Battery Package)을 충전하여 엔진정지상태에서도 구동모터를 작동시켜 압축기를 구동하여 냉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전기모듈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냉동탑차는 기존 방식의 차량 연비를 향상시켜 탑차에 쉽게 장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엔진정지 후 배터리팩을 통한 냉각장치 작동시간 등을 측정하는 성능시험과 배터리팩 무게 측정결과 전 항목에서 양호한 합격 판정을 받아 환경적인 측면에서의 기여도도 높다.


특히 신선도가 요구되는 수산물을 냉동탑차로 백화점 납품 혹은 검품 시, 기존 냉동탑차는 시동을 항상 켜둔 상태에서 검품 혹은 상품 하차를 해야 했으나 본 시스템의 경우 시동을 꺼두어도 3시간 이상 냉동기 작동이 가능해 백화점 지하주차장 매연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청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김기주 교수팀과 (주)인텍(대표 이종길)이 공동 개발에 참여한 이번 하이브리드형 냉동찹차용 고효율 다중 통합전기충전모듈은 한국기계연구원(김경식 연구원)이 외부 공인인증시험을 실시해 그 성능을 검증했다.


한편 김기주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배터리팩은 경량설계기법을 도입하여 기존 배터리팩 무게를 경량화 시켰다. 배터리팩 무게측면에서도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며 “본 개발 성공 후 현재는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내구성 및 전력효율 향상을 위한 하이브리드형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를 개발 중이며 전문업체인 (주)양지산업(대표 정갑수)과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국내 최초로 시동 꺼도 냉동장치 가동하는 냉동탑차용 통합전기모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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