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6

« 2016/6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9
  • 20
  • 21
  • 22
  • 23
  • 24
  • 25



Roxtec은 다양한 크기의 케이블과 파이프에 맞출 수 있는 여러겹의 레이러를 가진 모듈식 솔루션인 Multidiameter™의 발명 후 1990년 스웨덴에 설립됐다.


록스텍코리아(주)(대표. 안성수, 이하 록스텍코리아)는 이런 스웨덴의 Roxtec International AB사의 한국 자회사로서, 2004년도에 부산에 설립된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한국내 케이블 및 파이프 실링시스템 분야의 선두기업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런 록스텍코리아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된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Roxtec의 높은 기술력이 깃든 케이블과 파이프 실링 시스템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동사는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23개 지사와 판매대리점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며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Roxtec의 제품들이 현재 국내에서도 조선, 해양, 육상플랜트, 건설, 풍력발전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적용, 설치되고 있음을 알렸다.



록스텍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기술 자문을 항시 제공하고, 고객사별 실무자를 위한 방문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하며, “그 결과 록스텍 코리아는 현재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등 국내 주요 고객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링 시스템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372업체 582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금번 전시는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 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100부스가 개설됐으며, 이와 함께 해외바이어관, ESS관, LED조명관, 신재생에너지관 등 다채로운 전문관이 구성됨으로써 각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분야에 종사하는 약 3만 여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심의 엔드유저가 전시회에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록스텍코리아(주), 스웨덴의 고품질 케이블과 파이프 레이어 선보여
:
Posted by 매실총각



1978년 설립 이래 에너지사업 세계 유수 메이커들의 국내대리점으로 전기전력설비에 필요한 각종 부품 및 장비 등을 국내에 공급해온 신화인터내쇼날(주)(대표. 진병훈, 이하 신화인터내쇼날)이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된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다양한 전력설비 제품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력사업인 변압기, 회전기 등 핵심 전력설비에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여러 센서, 계측장비, 절연물 등 앞선 기술과 고품질의 제품으로 국가 중공업 발전에 이바지한 동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Qualitrol 509 ITM과 오일 온도 측정과 권선온도 시뮬레이션 구성이 가능한 AKM OTI/WTI, 충격 압력 계전기인 Qualitrol 900/910 RPRP 등을 주력해서 선보였다.
 


특히 Qualitrol 509는 냉각 시스템 제어 및 부하 탭 전화장치 모니터링을 포함한 모든 유입식 변압기 파라미터의 원격 및 로컬 모니터링에 적용될 수 있는 제품으로, 압력을 비롯해 온도, 유면레벨, 용해 가스분석, 스마트 호흡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신화인터내쇼날의 한 관계자는 “고객 지향적 마인드를 바탕으로 21세기의 급변하는 제조 환경변화에도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30년 이상 축적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372업체 582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금번 전시는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 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100부스가 개설됐으며, 이와 함께 해외바이어관, ESS관, LED조명관, 신재생에너지관 등 다채로운 전문관이 구성됨으로써 각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분야에 종사하는 약 3만 여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심의 엔드유저가 전시회에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핵심 전력 설비 감시 시스템 전문기업, 신화인터내쇼날(주)
:
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