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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설립 이래 무정정전력공급장치(UPS)를 기반으로 스마트 테크놀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력 솔루션 전문기업(주)이온(대표 강승호, 이하 이온)이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된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동사의 높은 기술력이 깃든 전력 시스템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온은  이번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에너지 운영 및 전력 시스템의 효율을 제고해 고객만족을 실현한다’는 슬로건 아래, 스크롤 압축기와 PCT 히터, Electronically-Commutated팬(EC 팬), 팽창밸브 등을 선보이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전력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중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형 무정전전원창치인 ‘MARCHE’를 주력으로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전 등 비상시에 주요설비를 보호하면서 경부하시 전력을 저장, Peak시에 활용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이 제품은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비하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UPS와 ESS의 장점을 결합시킨 세계 최초 ESS 겸용 하이브리드 UPS이다.



이온의 한 관계자는 “최근 전력운영 환경이 안정적인 전력공급 시스템 구축과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의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는 반면, IT 및 무선통신의 발전으로 안정적인 고품질 전력공급의 중요성은 보다 확대되고 있다”고 동향의 전하며 “하이브리드 UPS인 MARCHE는 최신기술 동향에 따른 ALL IGBT, 무변압기 방식의 고성능·고효율 솔루션으로 전력운영의 안정선 및 효율성을 가져올 수 있는 최적의 전원공급장치”라고 자랑스럽게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372업체 582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금번 전시는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 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100부스가 개설됐으며, 이와 함께 해외바이어관, ESS관, LED조명관, 신재생에너지관 등 다채로운 전문관이 구성됨으로써 각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분야에 종사하는 약 3만 여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심의 엔드유저가 전시회에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이온이 전하는, 무정정전력공급장치를 통한 스마트 전력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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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